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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완전 이뻐요2020.02.19
너무예뻐요❤️2019.11.22
만족2020.04.11
이렇게 귀여운 젤리 처음봄 스마트톡도 완전 귀여움 ㅜㅜ2020.01.18
색깔 넘 예쁘네요!2019.11.18
만족2020.04.28
후기남깁니다2019.12.09
좋아요2019.12.06
만족2020.04.26
만족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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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공지사항

공지사항
택배 없는 날 & 임시공휴일 안내안녕하세요! 아트 콜렉터 뚜너님들!!뚜누입니다:)8/14(금) ~ 8/17(월)'택배 없는 날' & 8/17(월) 임시공휴일택배사 지정 휴무일 기간 동안배송 휴무를 안내드립니다.8/18(화)부터 정상 업무와배송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오니휴무일 사이트 이용 시 참고부탁드립니다.정상 업무 시작 후 뚜너님들께최대한 빠르고 안전한 배송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뚜누와 작가님들을 사랑해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행복한 휴일 되세요!2020.08.13
갤럭시S20 시리즈 주문관련 안내안녕하세요 뚜너님들!!!!! 뚜누샵이에요:) ㅎㅎㅎ갤럭시S20 출시와 함께 케이스 문의도 정말 정말 많이 주셨는데요~~!!먼저 이렇게 많은 관심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하드/범퍼/카드슬라이드 재질만 적용)드디어 갤럭시S20 / 갤럭시S20+ / 갤럭시S20 울트라 3가지 기종이이번 주 금요일!! 3월 13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답니다:)젤리 재질도 얼른 주문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3일부터 하드 케이스 옵션 업로드해둘테니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ㅎㅎㅎ뚜너님들 코로나 조심하시고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0.03.12
2020년 1월 설 연휴 배송 공지안녕하세요. 뚜너님들!!!! 뚜누샵입니다 :)벌써 2020년 설 연휴가 코앞이네요!!설 연휴로 인해 배송 공지를 드릴려고 합니다~~!!1월 20일부터 주문해주신 주문 건은1월 28일날 순차적으로 배송이 됩니다!!28일부터 배송이 시작되어도 택배사 측에서 물량 증가로 인해 간혹 조금 더 늦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하지만 저희가 최대한 신경써서 빠르고 안전한 배송으로 보답할테니조금만 시간적 여유를 가져주시고 기다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이루고자 하는 일들 모두 성취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 따뜻한 설 연휴 되십시오 :)항상 뚜누샵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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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갤러리
세상의 중심에서 NO BURN OUT을 외친 치타미티 하이 방구방구!~!~!~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이 찾아오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더위에 지지말고 치타미티님의 에너지 넘치는 인터뷰를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오직 뚜누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치타미티 작가님의 깊은 이야기! 모두들 gooood energy vibe! 당장 읽으러 갑시다. 레고. 1. 가장 좋아하는 명언은? "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 이동진 " 결국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잘하고 싶은 것을 위해 매일을 성실하게 채우면, 마지막 내 인생을 돌아봤을 때 '나'로 가득 채워져 있을 거란 기대감이자 긍정적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까?', '성공한 인생을 위해선 어떤 커리어를 가져야 할까?' 라는 인생 Map에 대한 고민보다 오늘 내 하루에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이고, 에너지를 어떻게 채워갈지를 더 많이 고민해요. 그래서 하루하루의 성실함을 '작은 성취'로 판단해요. 스스로 만족스럽게 받아들일 오늘의 성취, 오늘의 해냄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편이에요. 2. 쑥스럽지만 최고의 칭찬은? 크리에이티브 하다! 영감 받았어! 남들과 똑같은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예전부터 입고 싶은 티를 찾아 쇼핑몰을 뒤적이며 다니기보다 소량으로라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다녔어요. 나만의 개성이 담긴,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확실한 모든 걸 좋아해요! 나의 크리에이티브한 시도들로 누군가 영감을 받는다면, 그게 정말 최고의 칭찬이자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확고한 메세지가 담긴 작가님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조류로서 항상 영감을 받는답니다! 3. 살면서 들어본 말 중 최악의 말은? 너는 당연히 그래야지! (내가 오ㅐ..?) 대화를 하다 보면 자신만의 이상한 프레임으로 '당연'하게 말하는 분들이 간혹 계세요. 상대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당연함을 요구하거나 자신의 선입견으로 원하는 답을 요구하는 분들과의 대화와 오가는 말들을 모두 좋아하지 않아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격하게 공감해요! 어휴. 모두 한 번쯤은 '당연히' 라는 말에 치여봤을거예요... 4. 불안감을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 달리기!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이 이 세상엔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 중에서 '생각이 많은 스타일'의 사람에 속할 거 같아요.(다른 영역에도 속하겠지만!) 특히 머릿속이 정리정돈이 안되었을 때 가장 힘들어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혼자 생각정리하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달리기인거죠. 달리는 순간에는 당장 내 호흡을 어떻게 내뱉을지, 그 다음 발은 어떻게 디딜지만을 생각해요. 팔과 다리의 리듬을 유지하는데 바쁘죠. 그렇게 내 몸과 호흡에 집중하다보면 고민 중이던 문제가 갑자기 머릿속을 휙- 스쳐 지나가요. 앉아서 고민할 때보단 훨씬 문제가 가볍게 느껴지는거죠. 그때 문제를 조금 더 단순화 하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해결 방법을 찾기도 해요. 가만히 앉아 생각의 늪으로 빠지는 것보단 훨씬 건강한 시간이라고 생각돼요. 5. 치티가 탄생하게 된 일화가 듣고 싶어요! 저는 지금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전에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단거리 육상선수였죠. 운동만 하던 친구가 갑자기 글을 쓰고, 마케팅에 대해 배우려니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저는 승부욕, 욕심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힘들어도 버티며 계속해서 못하는 걸 배우고,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을 채우고 싶었어요.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성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번아웃'이 왔죠. 모니터만 봐도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 상태였어요. 그때 우연한 기회로 아이패드를 접하게 되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치타를 그릴 생각은 없었어요. 그저 과거에 단거리 선수였기에 별명이었던 치타를 그렸던 거죠. 그러다가 '치타'라는 동물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았어요. 치타는 세상에서 제일 빠른 동물이잖아요. 최고 속도가 120km까지 된대요. 하지만 많은 분이 모르는 사실이 있어요. 최고 속도로 7초 이상 달릴 경우 치타의 몸에 무리가 가서 생존에 위협까지 느낄 수 있다는 거죠. 그때 '어? 치타도 빠른 속도로 달리면 번아웃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림 속 치타가 꼭 그때의 제 모습과 닮아있었고요. 그때부터 치타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빨리 달릴 수 있어도, 나를 위해 속도를 조절해야만 하는구나. 나만의 리듬을 유지하는게 오래 달릴 수 있는거구나' 라고 깨달았죠. 그리고 주위를 봤을 때 유명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걸 알았어요. 헤밍웨이도 '글이 가장 잘 써질 땐 펜을 내려놓아라'라고 말했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동일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오늘 내가 더 빨리 달릴 수 있다고 무턱대고 달리면, 번아웃이 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내일 다시 달릴 힘이 남아있지 않겠죠? 6. 작가님의 하루 루틴은 뭔가요? 모닝 런 & 모닝 홈트니스 아침에 에너지가 많은 편이에요. 아침부터 내가 계획한 목표 하나를 해내면, 하루의 초반부터 성취감이 엄청나게 높아져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오늘 내가 계획했던 10개 중 절반이 안 되고, 이미 나는 1개를 완료했으니까요. 그 뒤로는 계속 아침에 운동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전문적으로 작가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회사 일을 병행하고 있기에 회사에서의 업무 시간이 하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좋은 팀원들과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에는 저만의 다양한 일을 하죠. 가장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사람들과 퇴근 후 맥주! 7. 심한 번아웃을 느꼈던 일화를 말해줄 수 있나요? 최근 회사 내에서 직무 이동을 했어요. (현재 진행 중인 상태..)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고 스스로 도전이라고도 생각해서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인지 퇴근 후에는 항상 심한 두통에 시달렸고, 매번 두통약을 찾게 되었어요. 머릿속이 과부하 걸린 느낌이었죠. 집에 가서는 아무것도 못 하고 뻗어 잤어요.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면 벌써 눈 밑이 퀭-해진 상태로 뻐근한 눈을 뜨기 위해 애썼죠.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뇌가 작동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읽을 수가 없더라고요. 눈물이 갑자기 핑 도는 그 순간 '아, 번아웃이 와버렸구나.! 조절할 수 있었는데!' 하며 후회했죠ㅋㅋㅋㅋ 뚜뱁새도 가끔 그런 날이 찾아오는거 같아요.. 노번아웃 세 번 외치고 잡니다! 8. 번아웃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요? 고민의 무게, 긴장의 상태를 조금 툭툭 털어버리기로 자기 암시를 했어요. '아, 그냥 @썅마이웨이다.' 라면서요ㅋㅋㅋㅋㅋ 긴장 풀고, 아 뭐 실수하면 어때 처음인데. 아 몰라몰라 일단 해. 어쩌라고! 를 악에 받쳐 마음속으로 외우니 뭔가 더 가벼워졌어요ㅋㅋㅋ 평소에는 급한 일, 해야 할 일을 빠르게 하고 휴가를 떠나요. 초록초록하고 파랑파랑한 곳을 찾아 떠나죠. 아무 생각 없이 뇌를 식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번아웃이 오기 전에 가져야 하는데 항상 한 템포 느린 것 같아 아쉬워요. 9. 만약 치티가 펭수만큼 인기가 많아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사실 전 너무 하고 싶은게 많은데..일단 리스트를 나열하자면, 다양한 영역에서 번아웃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영감을 이어가는 분들의 인터뷰, 나만의 리듬 찾기 원데이 클래스, 건강한 메시지를 가진 브랜드와의 콜라보! 치타미티를 애정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컨텐츠와 경험, 제품을 전달하고 싶어요. 인기가 많아지면, 더 많은 영역에서 시도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나이키에게 살짜쿵 appeal ~! 10. 치타미티 작가님의 꿈은?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영감을 전달하고 싶어요. 각자의 하루에 나만이 채울 수 있는 '성취'를 발견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하루하루를 살아도록요. 그런 하루가 루틴 리듬이 되는 것! 좋은 에너지가 돌고 돌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제안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11. 뚜누에게 바라는 점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공감해주시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치타미티의 메시지가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바라는 점은, 앞으로 다양한 굿즈 라인업이 생겨서 더 많은,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어요! 모자, 가방, 키링 등 다양한 걸 만들어볼 수 있을 거란, 더 많은 분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있습니다! 12. 작가님에게 뚜누란? 치타미티의 확성기!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더 많은 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확성기 역할을 해주시는 거 같아요. 좋은 굿즈 상품을, 좋은 공간에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과 에너지를 주는 치타미티 작가님의 인터뷰였습니다. 또한 치타미티 작가님의 공감되는 이야기로 뚜뱁새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 뚜누가 성장해 작가님께서 바라시는 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port url('https://fonts.googleapis.com/css2?family=Hi+Melody&family=Noto+Sans+KR:wght@300;500&display=swap'); .xans-board-read-journal-header .title { display:none; } 하이 방구방구!~!~!~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이 찾아오고 있어요~여러분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더위에 지지말고 치타미티님의 에너지 넘치는 인터뷰를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오직 뚜누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치타미티 작가님의 깊은 이야기!모두들 gooood energy vibe! 당장 읽으러 갑시다.레고. 1. 가장 좋아하는 명언은? "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 이동진 " 결국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잘하고 싶은 것을 위해 매일을 성실하게 채우면, 마지막 내 인생을 돌아봤을 때 '나'로 가득 채워져 있을 거란 기대감이자 긍정적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까?', '성공한 인생을 위해선 어떤 커리어를 가져야 할까?' 라는 인생 Map에 대한 고민보다 오늘 내 하루에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이고, 에너지를 어떻게 채워갈지를 더 많이 고민해요. 그래서 하루하루의 성실함을 '작은 성취'로 판단해요. 스스로 만족스럽게 받아들일 오늘의 성취, 오늘의 해냄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편이에요. 2. 가장 쑥스럽지만 최고의 칭찬은? 크리에이티브 하다! 영감 받았어! 남들과 똑같은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예전부터 입고 싶은 티를 찾아 쇼핑몰을 뒤적이며 다니기보다 소량으로라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다녔어요. 나만의 개성이 담긴,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확실한 모든 걸 좋아해요!나의 크리에이티브한 시도들로 누군가 영감을 받는다면, 그게 정말 최고의 칭찬이자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확고한 메세지가 담긴 작가님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조류로서 항상 영감을 받는답니다! 3. 살면서 들어본 말 중 최악의 말은? 너는 당연히 그래야지! (내가 오ㅐ..?) 대화를 하다 보면 자신만의 이상한 프레임으로 '당연'하게 말하는 분들이 간혹 계세요. 상대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당연함을 요구하거나 자신의 선입견으로 원하는 답을 요구하는 분들과의 대화와 오가는 말들을 모두 좋아하지 않아요.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격하게 공감해요! 어휴. 모두 한 번쯤은 '당연히' 라는 말에 치여봤을거예요... 4. 불안감을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 달리기!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이 이 세상엔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 중에서 '생각이 많은 스타일'의 사람에 속할 거 같아요.(다른 영역에도 속하겠지만!) 특히 머릿속이 정리정돈이 안되었을 때 가장 힘들어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혼자 생각정리하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달리기인거죠. 달리는 순간에는 당장 내 호흡을 어떻게 내뱉을지, 그 다음 발은 어떻게 디딜지만을 생각해요. 팔과 다리의 리듬을 유지하는데 바쁘죠. 그렇게 내 몸과 호흡에 집중하다보면 고민 중이던 문제가 갑자기 머릿속을 휙- 스쳐 지나가요. 앉아서 고민할 때보단 훨씬 문제가 가볍게 느껴지는거죠. 그때 문제를 조금 더 단순화 하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해결 방법을 찾기도 해요. 가만히 앉아 생각의 늪으로 빠지는 것보단 훨씬 건강한 시간이라고 생각돼요. 5. 치티가 탄생하게 된 일화가 듣고 싶어요! 저는 지금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전에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단거리 육상선수였죠. 운동만 하던 친구가 갑자기 글을 쓰고, 마케팅에 대해 배우려니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저는 승부욕, 욕심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힘들어도 버티며 계속해서 못하는 걸 배우고,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을 채우고 싶었어요.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성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번아웃'이 왔죠. 모니터만 봐도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 상태였어요.그때 우연한 기회로 아이패드를 접하게 되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치타를 그릴 생각은 없었어요. 그저 과거에 단거리 선수였기에 별명이었던 치타를 그렸던 거죠. 그러다가 '치타'라는 동물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았어요. 치타는 세상에서 제일 빠른 동물이잖아요. 최고 속도가 120km까지 된대요. 하지만 많은 분이 모르는 사실이 있어요. 최고 속도로 7초 이상 달릴 경우 치타의 몸에 무리가 가서 생존에 위협까지 느낄 수 있다는 거죠. 그때 '어? 치타도 빠른 속도로 달리면 번아웃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림 속 치타가 꼭 그때의 제 모습과 닮아있었고요. 그때부터 치타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빨리 달릴 수 있어도, 나를 위해 속도를 조절해야만 하는구나. 나만의 리듬을 유지하는게 오래 달릴 수 있는거구나' 라고 깨달았죠. 그리고 주위를 봤을 때 유명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걸 알았어요. 헤밍웨이도 '글이 가장 잘 써질 땐 펜을 내려놓아라'라고 말했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동일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오늘 내가 더 빨리 달릴 수 있다고 무턱대고 달리면, 번아웃이 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내일 다시 달릴 힘이 남아있지 않겠죠? 6. 작가님의 하루 루틴은 뭔가요? 모닝 런 & 모닝 홈트니스 아침에 에너지가 많은 편이에요. 아침부터 내가 계획한 목표 하나를 해내면, 하루의 초반부터 성취감이 엄청나게 높아져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오늘 내가 계획했던 10개 중 절반이 안 되고, 이미 나는 1개를 완료했으니까요. 그 뒤로는 계속 아침에 운동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전문적으로 작가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회사 일을 병행하고 있기에 회사에서의 업무 시간이 하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좋은 팀원들과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에는 저만의 다양한 일을 하죠.가장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사람들과 퇴근 후 맥주! 7. 번아웃을 느꼈던 일화가 있나요? 최근 회사 내에서 직무 이동을 했어요. (현재 진행 중인 상태..)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고 스스로 도전이라고도 생각해서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인지 퇴근 후에는 항상 심한 두통에 시달렸고, 매번 두통약을 찾게 되었어요. 머릿속이 과부하 걸린 느낌이었죠. 집에 가서는 아무것도 못 하고 뻗어 잤어요.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면 벌써 눈 밑이 퀭-해진 상태로 뻐근한 눈을 뜨기 위해 애썼죠.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뇌가 작동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읽을 수가 없더라고요. 눈물이 갑자기 핑 도는 그 순간 '아, 번아웃이 와버렸구나.! 조절할 수 있었는데!' 하며 후회했죠ㅋㅋㅋㅋ 뚜뱁새도 가끔 그런 날이 찾아오는거 같아요.. 노번아웃 세 번 외치고 잡니다! 8. 번아웃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요? 고민의 무게, 긴장의 상태를 조금 툭툭 털어버리기로 자기 암시를 했어요. '아, 그냥 @썅마이웨이다.' 라면서요ㅋㅋㅋㅋㅋ 긴장 풀고, 아 뭐 실수하면 어때 처음인데. 아 몰라몰라 일단 해. 어쩌라고! 를 악에 받쳐 마음속으로 외우니 뭔가 더 가벼워졌어요ㅋㅋㅋ 평소에는 급한 일, 해야 할 일을 빠르게 하고 휴가를 떠나요. 초록초록하고 파랑파랑한 곳을 찾아 떠나죠. 아무 생각 없이 뇌를 식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번아웃이 오기 전에 가져야 하는데 항상 한 템포 느린 것 같아 아쉬워요. 9. 만약 치티가 펭수만큼 인기가 많아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사실 전 너무 하고 싶은게 많은데..일단 리스트를 나열하자면, 다양한 영역에서 번아웃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영감을 이어가는 분들의 인터뷰, 나만의 리듬 찾기 원데이 클래스, 건강한 메시지를 가진 브랜드와의 콜라보! 치타미티를 애정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컨텐츠와 경험, 제품을 전달하고 싶어요. 인기가 많아지면, 더 많은 영역에서 시도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나이키에게 살짜쿵 appeal ~! 10. 치타미티 작가님의 꿈은?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영감을 전달하고 싶어요. 각자의 하루에 나만이 채울 수 있는 '성취'를 발견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하루하루를 살아도록요. 그런 하루가 루틴 리듬이 되는 것! 좋은 에너지가 돌고 돌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제안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11. 뚜누에게 바라는 점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공감해주시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치타미티의 메시지가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바라는 점은, 앞으로 다양한 굿즈 라인업이 생겨서 더 많은,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어요! 모자, 가방, 키링 등 다양한 걸 만들어볼 수 있을 거란, 더 많은 분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있습니다! 12. 작가님에게 뚜누란? 치타미티의 확성기!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더 많은 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확성기 역할을 해주시는 거 같아요. 좋은 굿즈 상품을, 좋은 공간에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과 에너지를 주는 치타미티 작가님의 인터뷰였습니다. 또한 치타미티 작가님의 공감되는 이야기로 뚜뱁새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 뚜누가 성장해 작가님께서 바라시는 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port url('https://fonts.googleapis.com/css2?family=Hi+Melody&family=Noto+Sans+KR:wght@300;500&display=swap'); .xans-board-read-journal-header .title { display:none; } Wednesday 2020.07.22
자연의 온도를 담아내는 이슬비의 작품 탄생 스토리 안녕하세요! 벌써 네번째 컨텐츠를 맞이했어요(사실 3번째에서 끝날 줄 알았엉.. 뜝ㅜ) 우리 개미똥 만큼 친해졌지 않나요? 앞으로 이렇게 인사하도록 해요 하이 방구방구!~ 깨발랄 뚜뱁새가 한 가정의 엄마와 일러스트 작가라는 역할을 멋지게 소화하고 계신 이슬비 작가님의 작품 탄생 스토리를 들고 왔어요~ 따뜻한 봄 햇살 같은 작품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작가님에 대해 소소하게 알 수 있는 시간! 당장 읽으러 갑시다. 레고. 1. 작가님의 짧은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이슬비 입니다. 제가 그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의 생명에서 전해지는 온도를 표현합니다. 특별히 특별한 색감과 형상은 없지만, 매일매일 마주치는 식물과, 우리가 환경을 위해 기억해야하는 동물들, 그리고 자연의 모든 것에서 느끼는 저만의 온도를 그림 속에 담고 싶습니다. 그림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각기 다른 온도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2. 작가님께서 가장 애정하는 작품 BEST3 를 꼽자면? 모든 그림이 다 소중하지만 ...! ㅎ 뚜누에 올라와 있는 그림 중에 제가 가장 애정하는 그림을 뽑자면 '온도를 느끼다' '차가움과 따뜻함' '달 납치하기' 이에요. 3. 작가님께서 가장 그리기 힘들었던 작품은 무엇인가요? '간직' 이라는 그림이 있어요. 아크릴 물감으로 종이 캔버스 위에 완성한 그림인데 다른 그림에 비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크릴 물감의 특성상 수채화처럼 한 번에 완성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덮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식물의 흐름과 색감의 온도도 함께 잘 표현하기 위해서 손이 많이 갔던 그림이예요. 맞아요! 섬세한 붓터치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어요! 4. 작가님께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림을 완성했을 때가 가장 뿌듯할 것 같지만, 더 신기하게 제가 종이위에 그리고 싶은 식물의 모양과 형상, 색감 등이 뚜렷하게 저의 머릿속에서 그려질 때가 저는 너무나 뿌듯해요 ^^ 마치 이미 그림을 완성한 것처럼 마음이 부자가 된 느낌 이네요 :) 빨리 소개하고 싶어서 시간을 내어 보는데... 요즘 정말 붓하고 물감 꺼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 육아와의 전쟁 이네요ㅎㅎ 5. 작가님의 특별한 취미가 있나요? 저는 취미가 어렸을 때부터 그림...? 이였던 것 같아요. 남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든 그림과 연관된 것을 하죠. 카페에 갈 때도 그냥 못 가는 성격이라서 스케치북이랑 책, 연필을 꼭 들고 나가곤 했어요. 6. 작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저는 작업할 때 HONNE 가수의 노래들을 주로 듣고 있어요. 몽환적인 느낌을 좋아하나 봐요 ㅎㅎ 그냥 가사랑은 상관없이 느낌파라서 Warm On A Cold Night 노래를 좋아해요!! 7. 작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저는 샤브샤브를 좋아해요 ㅎ 대학생때에도 정말 많이 먹었고, 항상 신랑이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면 거이 90% 샤브샤브라고 대답하는 것 같아요! 뚜뱁새도 샤브샤브 엄청 좋아해요! 채소를 같이 섭취하니 변비탈출도 하루만에 가능하다는 사실! 헤헤 8. 작가님의 영감은 어디서 오나요? 주로 산책할 때 바라보는 식물이나, 잡지, 책, 사진자료를 보면서 영감을 많이 얻어요. 9. 작품 중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작품을 알려주시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듣고 싶어요! '꽃 토끼' 그림은 제가 아이를 출산하고 아기를 보면서 느낀 하나의 이미지였어요. 바라보고 있으면 매일매일 새로운 느낌이지만, 꽃과 함께 있는 귀여운 토끼 한 마리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짧은 시간에 그려낸 그림 같아요. ‘꽃토끼’ 작품에 의미 있는 스토리가 담겨있었군요! 어쩐지 보고 있으면 아기 특유의 몽글몽글한 느낌이 났어요! 10. 작가님에게 슬럼프가 온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그림을 그리지 못할 정도로 다른 일들로 인해서 바빴을 때 불안감이 조금 있었어요. 그림도 손으로 하는 직업이다 보니, 딱 슬럼프라기 보다는 다시 그림을 그릴 생각을 하며 왠지 모를 두려움 때문에 계속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그리고 싶은, 가장 끌리는 식물들을 그리곤 했던 것 같아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서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 으로 저는 많이 극복한 것 같아요 :) 11. 작가님께서 그리시는 잎들은 어떤 식물인가요? 제가 그리는 잎들은 조금 생소한 식물들도 많고, 꽃이 없이 풀의 형상도 많아요. 멸종위기로 여겨지고 있는 잎들도 있고, 제 스스로 모양을 만들어서 완성한 그림도 있어요. 작업할 시간이 많아지면 좀 더 분야를 딱 정해서 그리고 싶네요. 12. 아이를 키우면서 작가활동을 하실 때 힘든 점과 좋은 점! 아이를 키우니 힘든 점은 정말... 작업할 시간이 없네요 ㅎ 매일 밤 11시가 되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딱 할 일만 하는 편이고, 잎사귀 하나 정도 그리고 자는 경우도 있어요. 아마 육아를 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모를 느낌 같아요. 그림을 너무 그리고 싶은데 상황이 안되어서 답답한 느낌이 많으니까요 좋은 점은, 출산 전에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온기와 느낌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저의 그림을 보시는 분들이 말씀하시길, 그림이 좀 밝아지고 따뜻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 엄마로써 조금 행복과 사랑, 선물이라는 단어가 담긴 그림을 많이 작업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바쁜 와중에도 그림을 손 놓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또한, 작품을 더 다양한 느낌으로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작가로서 좋은일인 것 같아요😊 13. 뚜누에게 바라는 점은? 항상 너무 힘써 주셔서 이대로만 쭉 ~~ 오랫동안 운영해 주셨으면 해요!! 14. 이슬비 작가님에겐 뚜누란? 저에게 뚜누란, 저의 또 다른 발전의 시작이 되어 주셨어요 많은 분야로 디자인도 해볼 수 있었고, 다르게 활동하는 작가님의 그림도 많이 보면서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호곡! 감사해요! 항상 아티스트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뚜누가 되겠습니다(꾸벅) 이슬비 작가님에 대해 더 알고나니 육아와 작품활동을 함께 한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또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게되었어요!! 여러분들도 앞으로 뚜누와 이슬비 작가님의 성장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해요♡ @import url('https://fonts.googleapis.com/css2?family=Hi+Melody&family=Noto+Sans+KR:wght@300;500&display=swap'); .xans-board-read-journal-header .title { display:none; } 안녕하세요! 벌써 네번째 컨텐츠를 맞이했어요(사실 3번째에서 끝날 줄 알았엉.. 뜝ㅜ) 뚜누져널 진행을 맡게 된 뚜뱁새입니다. 우리 개미똥 만큼 친해졌지 않나요? 앞으로 이렇게 인사하도록 해요 하이 방9방9!~깨발랄 뚜뱁새가 한 가정의 엄마와 일러스트 작가라는 역할을 멋지게 소화하고 계신 이슬비 작가님의 작품 탄생 스토리를 들고 왔어요~따뜻한 봄 햇살 같은 작품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작가님에 대해 소소하게 알 수 있는 시간! 당장 읽으러 갑시다. 레고. 1. 작가님의 짧은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이슬비 입니다. 제가 그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의 생명에서 전해지는 온도를 표현합니다.특별히 특별한 색감과 형상은 없지만, 매일매일 마주치는 식물과, 우리가 환경을 위해 기억해야하는 동물들,그리고 자연의 모든 것에서 느끼는 저만의 온도를 그림 속에 담고 싶습니다.그림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각기 다른 온도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2. 가장 애정하는 작품 BEST3 모든 그림이 다 소중하지만 ...! ㅎ뚜누에 올라와 있는 그림 중에제가 가장 애정하는 그림을 뽑자면'온도를 느끼다''차가움과 따뜻함''달 납치하기' 이에요. 3. 작가님께서 가장 그리기 힘들었던 작품은? '간직' 이라는 그림이 있어요.아크릴 물감으로 종이 캔버스 위에 완성한 그림인데다른 그림에 비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아무래도 아크릴 물감의 특성상 수채화처럼 한 번에 완성되지 않고계속적으로 덮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ㅎㅎ식물의 흐름과 색감의 온도도 함께 잘 표현하기 위해서 손이 많이 갔던 그림이예요. 맞아요! 섬세한 붓터치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어요! 4. 작가님께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그림을 완성했을 때가 가장 뿌듯할 것 같지만, 더 신기하게 제가 종이위에 그리고 싶은 식물의 모양과 형상, 색감 등이 뚜렷하게 저의 머릿속에서 그려질 때가 저는 너무나 뿌듯해요 ^^마치 이미 그림을 완성한 것처럼 마음이 부자가 된 느낌 이네요 :)빨리 소개하고 싶어서 시간을 내어 보는데... 요즘 정말 붓하고 물감 꺼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 육아와의 전쟁 이네요ㅎㅎ 5. 작가님의 특별한 취미가 있나요? 저는 취미가 어렸을 때부터 그림...? 이였던 것 같아요.남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든 그림과 연관된 것을 하죠.카페에 갈 때도 그냥 못 가는 성격이라서스케치북이랑 책, 연필을 꼭 들고 나가곤 했어요. 6. 작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저는 작업할 때 HONNE 가수의 노래들을 주로 듣고 있어요. 몽환적인 느낌을 좋아하나 봐요 ㅎㅎ그냥 가사랑은 상관없이 느낌파라서 Warm On A Cold Night 노래를 좋아해요!! 7. 작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저는 샤브샤브를 좋아해요 ㅎ대학생때에도 정말 많이 먹었고, 항상 신랑이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면 거이 90% 샤브샤브라고 대답하는 것 같아요! 뚜뱁새도 샤브샤브 엄청 좋아해요! 채소를 같이 섭취하니 변비탈출도 하루만에 가능하다는 사실! 헤헤 8. 작가님의 영감은 어디서 오나요? 주로 산책할 때 바라보는 식물이나, 잡지, 책, 사진자료를 보면서 영감을 많이 얻어요. 9.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은? '꽃 토끼' 그림은 제가 아이를 출산하고 아기를 보면서 느낀 하나의 이미지였어요.바라보고 있으면 매일매일 새로운 느낌이지만, 꽃과 함께 있는 귀여운 토끼 한 마리가 떠오르더라구요.그래서 정말 짧은 시간에 그려낸 그림 같아요. ‘꽃토끼’ 작품에 의미 있는 스토리가 담겨있었군요! 어쩐지 보고 있으면 아기 특유의 몽글몽글한 느낌이 났어요! 10. 작가님에게 슬럼프가 온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그림을 그리지 못할 정도로 다른 일들로 인해서 바빴을 때 불안감이 조금 있었어요.그림도 손으로 하는 직업이다 보니,딱 슬럼프라기 보다는다시 그림을 그릴 생각을 하며 왠지 모를 두려움 때문에 계속 미루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제가 그리고 싶은, 가장 끌리는 식물들을 그리곤 했던 것 같아요.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서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 으로 저는 많이 극복한 것 같아요 :) 11. 그리시는 잎들은 어떤 식물인가요? 제가 그리는 잎들은 조금 생소한 식물들도 많고, 꽃이 없이 풀의 형상도 많아요.멸종위기로 여겨지고 있는 잎들도 있고, 제 스스로 모양을 만들어서 완성한 그림도 있어요.작업할 시간이 많아지면 좀 더 분야를 딱 정해서 그리고 싶네요. 12. 아이를 키우면서 작가활동을 하실 때 힘든 점과 좋은 점! 아이를 키우니 힘든 점은 정말... 작업할 시간이 없네요 ㅎ매일 밤 11시가 되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딱 할 일만 하는 편이고, 잎사귀 하나 정도 그리고 자는 경우도 있어요. 아마 육아를 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모를 느낌 같아요.그림을 너무 그리고 싶은데 상황이 안되어서 답답한 느낌이 많으니까요 좋은 점은, 출산 전에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온기와 느낌이 생긴 것 같아요.그래서 요즘 저의 그림을 보시는 분들이 말씀하시길, 그림이 좀 밝아지고 따뜻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로써 조금 행복과 사랑, 선물이라는 단어가 담긴 그림을 많이 작업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바쁜 와중에도 그림을 손 놓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또한, 작품을 더 다양한 느낌으로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작가로서 좋은일인 것 같아요😊 13. 뚜누에게 바라는 점은? 항상 너무 힘써 주셔서 이대로만 쭉 ~~오랫동안 운영해 주셨으면 해요!! 14. 이슬비 작가님에겐 뚜누란? 저에게 뚜누란, 저의 또 다른 발전의 시작이 되어 주셨어요.많은 분야로 디자인도 해볼 수 있었고,다르게 활동하는 작가님의 그림도 많이 보면서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죠.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호곡! 감사해요! 항상 아티스트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뚜누가 되겠습니다(꾸벅) 이슬비 작가님에 대해 더 알고나니육아와 작품활동을 함께 한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또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게되었어요!!여러분들도 앞으로 뚜누와 이슬비 작가님의 성장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해요♡ .xans-board-read-journal-header .title { display:none; } @import url('https://fonts.googleapis.com/css2?family=Hi+Melody&family=Noto+Sans+KR:wght@300;500&display=swap'); Thursday 2020.07.09
제이비 작가님의 솔직하고 귀여운 모습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가방가! 뚜누져널을 진행을 맡게 된 뚜뱁새입니다. 요즘 계속 장마철이네요.. 뜌룹ㅜㅜ 오늘은 굽굽한 날씨를 물리칠 상큼한 제이비 작가님의 인터뷰를 하고 왔어요! (사실 저랑 mbti 성향 똑같아요.. 제가 아는 intj는 절대 상큼하지 않..뚭뚜눕) 그럼 레고. 1. 작가님이 좋아하는 작가님은? 구찌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켈레 고급스러우면서 화려하고 파격적인 텍스타일 디자인과 컬러를 보고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2. 제이비 작가님이 꼭 배우고 싶은 것은? 배우고 싶은 것은 오만개 정도 되는데 요새는 패턴디자인을 진지하게 배우고싶어요. 안 쓰이는 곳이 없더라고요. 3. 작가님의mbti는? INTJ입니다. 와우 칼 마르크스 철학자의 "남이 뭐라고 하든 니 성격대로 살아라" 라는 말이 제일 와 닿네요ㅎㅎ 같은 INTJ로서 제일 공감되는 말 인졍?! 4. 작가님이 좋아하는 tv프로나 만화영화는? tv프로는 '구해줘홈즈' 봐요. 제가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보면서 대리만족을 많이 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는 너무 많은데 몇 개 뽑자면 “플립”,“바스터즈: 거친녀석들”,“킬빌”,“반지의 제왕”입니다. 제발 좀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5. 작가님의 하루 일과 중 꼭 해야 하는 것은? 6. 작가님의 영감은 어디서 나오나요? 그냥 길을 걷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모든 자연물들, 꽃이나, 하늘, 동물, 곤충 이런 것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강한 색감이요. 무언가 보정을 거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있는 자연물들이 아름답고 신비롭게 느껴져요. 7.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잘 모르겠어요... 누워서 덕질하다 자는 정도? 8.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는? 저는 그냥 바다가 있는 곳이 좋아요. 근데 굳이 멀리 가는 건 별로 안 좋아해요. 멀리 간다면 혼자 가서 여유 즐기다 오는 정도입니다. 집이 최고죠. 집순이들이 격하게 공감합니다:) 9. 추천하는 음식점!!(메모메모memo) 영등포 곱창팩토리 소곱창, 동대문 일미간장게장, 청담 다운타우너 맛있어요. 특히 일미간장게장은 먹고 나면 일주일동안 간장게장 생각만 납니다. 10. 작가님에게 슬럼프가 온 적 있었나요? 슬럼프는 진짜 수없이 와요. 근데 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이라 많이 도전해보는 타입이에요. 그러다 보니 실패를 처음에 많이 겪어보고 그만큼 슬럼프도 자주 와요. 근데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보다는 나아요. 어쨌든 이 일도 저에겐 언젠가 익숙해져야 할 일들이니까요. 11. 슬럼프가 왔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보통 슬럼프는 외부적인 요소보다 내적인 요소에서 더 많이 오는데,내가 열심히 안 했다는 자책감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물을 보고 슬럼프를 이겨냅니다. 이 과정에서 제 자신을 믿는 게 진짜진짜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12. 현재 작가님의 꿈이 무엇인가요? 현재는 일러스트 작가 라는 이 계열에서 완벽히 자리 잡는 것. 목표이자 꿈입니다. 13. 작가님의 특별한 취미생활을 알려주세요 인테리어 DIY하는 거 좋아합니다. 목재 같은 거 사서 뭘 자꾸 만들어요. 엄마가 싫어합니다. 지금까지 격하게 공감되는 얘기와 솔직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신 제이비 작가님의 가벼운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 뚜누에서 제이비 작가님의 멋진 작품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xans-board-read-journal-header .title { display:none; } @import="" url('https:="" fonts.googleapis.com="" css2?family="Hi+Melody&family=Noto+Sans+KR:wght@300;500&display=swap');"" 안녕하세요~ 방가방가!뚜누져널을 진행을 맡게 된 뚜뱁새입니다. 요즘 계속 장마철이네요.. 뜌룹ㅜㅜ오늘은 굽굽한 날씨를 물리칠 상큼한 제이비 작가님의 인터뷰를 하고 왔어요!(사실 저랑 mbti 성향 똑같아요.. 제가 아는 intj는 절대 상큼하지 않..뚭뚜눕)그럼 레고. 1. 작가님이 좋아하는 작가님은? 구찌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켈레 고급스러우면서 화려하고 파격적인 텍스타일 디자인과 컬러를 보고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2. 제이비 작가님이 꼭 배우고 싶은 것은? 배우고 싶은 것은 오만개 정도 되는데 요새는 패턴디자인을 진지하게 배우고싶어요. 안 쓰이는 곳이 없더라고요. 3. 작가님의mbti는? INTJ입니다. 와우 칼 마르크스 철학자의 "남이 뭐라고 하든 니 성격대로 살아라"라는 말이 생각나네요ㅎㅎ 같은 INTJ로서 제일 공감되는 말 인졍?! 4. 좋아하는 tv프로나 만화영화는? tv프로는 '구해줘홈즈' 봐요. 제가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보면서 대리만족을 많이 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는 너무 많은데 몇 개 뽑자면 “플립”,“바스터즈: 거친녀석들”,“킬빌”,“반지의 제왕”입니다. 제발 좀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5. 하루 일과 중 꼭 해야 하는 것 6. 작가님의 영감은 어디서 나오나요? 그냥 길을 걷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모든 자연물들, 꽃이나, 하늘, 동물, 곤충 이런 것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강한 색감이요. 무언가 보정을 거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있는 자연물들이 아름답고 신비롭게 느껴져요. 7.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잘 모르겠어요... 누워서 덕질하다 자는 정도? 8.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는? 저는 그냥 바다가 있는 곳이 좋아요. 근데 굳이 멀리 가는 건 별로 안 좋아해요. 멀리 간다면 혼자 가서 여유 즐기다 오는 정도입니다. 집이 최고죠. 집순이들이 격하게 공감합니다:) 9. 추천하는 음식점!(메모메모memo) 영등포 곱창팩토리 소곱창, 동대문 일미간장게장, 청담 다운타우너 맛있어요. 특히 일미간장게장은 먹고 나면 일주일동안 간장게장 생각만 납니다. 10. 작가님에게 슬럼프가 온 적 있었나요? 슬럼프는 진짜 수없이 와요. 근데 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이라 많이 도전해보는 타입이에요. 그러다 보니 실패를 처음에 많이 겪어보고 그만큼 슬럼프도 자주 와요. 근데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보다는 나아요. 어쨌든 이 일도 저에겐 언젠가 익숙해져야 할 일들이니까요. 11.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나요? 보통 슬럼프는 외부적인 요소보다 내적인 요소에서 더 많이 오는데,내가 열심히 안 했다는 자책감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물을 보고 슬럼프를 이겨냅니다. 이 과정에서 제 자신을 믿는 게 진짜진짜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12. 현재 작가님의 꿈이 무엇인가요? 현재는 일러스트 작가 라는 이 계열에서 완벽히 자리 잡는 것. 목표이자 꿈입니다. 13. 작가님의 특별한 취미생활은? 인테리어 DIY하는 거 좋아합니다. 목재 같은 거 사서 뭘 자꾸 만들어요. 엄마가 싫어합니다. 지금까지 격하게 공감되는 얘기와 솔직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신 제이비 작가님의 가벼운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 뚜누에서 제이비 작가님의 멋진 작품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xans-board-read-journal-header .title { display:none; } @import url('https://fonts.googleapis.com/css2?family=Hi+Melody&family=Noto+Sans+KR:wght@300;500&display=swap'); Friday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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